An Unbiased View of 방콕 클럽

An Unbiased View of 방콕 클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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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에 가서 태국 엠쥐들이랑 대화하다가 자기 테이블에 한국 친구들 있다고 해서 인사하라구 해서 따라갔다.

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.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

도착했을 때 힙합 존 곡은 별로였는데 옆에서 들리던 이디엠은 좋았다. 디제잉을 잘하였다. 하지만 빵 명 ????

이디엠 스타일도 다양한 편이었다. 실내 이디엠 페스티벌이라면 이런 느낌? 하지만 나처럼 곡을 감상하는 사람은 소수인 거 같고, 테이블에서 가위바위보를 하다니 here 뭔가 슬퍼졌다.

딥하우스로 트는데 너무 신나...음악은 다 통틀어서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.

모든 아가씨들은 일반인 아가씨들로 대학생 간호사 은행원등 일반 직업을 가진 일반인이라 좀 더 연애 하는 분위기로 즐길 수 있습니다.

풀문은 새로 생긴곳으로 아직 파릇한 푸잉들이 많기로 소문이 나 있는 곳 입니다. 새로 오픈한 곳인 만큼 시설과 위생에 철저히 관리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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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콕 아고고바는 '서양의 스트립바'이다. 태국은 동남아 국가중 유일하게 서양의 식민지를 당하지 않은 국가이다. 보통 아고고바,스트립바 같은곳들은 서양의 식민지 지배당한곳들에서 많이들 접해볼 수 있는데 태국같은 경우엔 서구와의 자유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따라서 서양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정착하여 살기 시작하면서 여러 서양문화가 발달되었다.

일본여행 가보신분들은 동키호테 다들 가보셨을텐데 바로 그 돈키몰에 여기에 있답니다. ㅎ

푸잉들과 즐겁게 노시고 좋은 추억만 쌓아가시는 방콕클럽 여행되시길 바랍니다.

평일에도 사람이 많으니 예약을 통해서 테이블을 잡고 가시면 편하게 클러빙을 하실 수 있습니다. 대부분 입장을 하실때 신분증 확인이 필요하니 실물 신분증을 들고다니지 않더라도 핸드폰에 여권을 잘보이게 찍어서 신분증을 사진으로 대처해서라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 하도록 합시다.

실장님이 마인드와 몸매 좋은 푸잉들로 추천도 해드립니다.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푸잉을 픽 해두고 실장님에게 실물을 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실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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